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 정말 하루 종일 고객과 전화통화와 리모트세션을 하느라 정신이 없없네요. 간만에 사람하고 이야기를 5시간이나 해서 좋긴한데.. 진이 빠지네요. ㅋㅋ 거기다 어제, 제가 요즘 공부하던 BC주 세금의 가장 하이라이트인 BC주 빈집세를 면제 받는 방법을 영상으로 찍느냐고.. 무려 5시간을 보냈거든요.. (이래 만들었는데 겨우 15분짜리 영상 하나가 나오네요..) 늦게 자고 하루 종일 이야기하고, 리모트세션으로 눈알 빠지고..... 사실 1시간 뒤에 APAC 미팅도 있었는데 제가 과감하게 취소해버렸네요.. "날 죽여라 죽여!" 그러면서요 ㅋㅋ 지난 3~4주동안 이와 관련된 주제에 대해서 공부를 해서 이젠.. 안봐도 다 외울수 있다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너무 많은것이 연관이 되어..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이번주에는 BC주에 집살 때 꼭 알아야하는 것들 두번째 주제입니다. BC주에 집을 가지고 있다면, 빈집세에 대해서 한번쯤을 들어 보셨을 텐데요. 아마도 이미 한번은 declaration을 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새롭게 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몰라.. 빈집세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을 해보았습니다. BC주 빈집세란..BC주내 거주용 집을 구입해서 직접 살지 않고, 대신 렌트를 돌리는 방식으로 모기지를 갚으면서, 집값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을 취하는 사람들을 원천적으로 막기위한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외국인이여도 면제를 받을수도 있게끔 조건을 달았습니다. 이부분은 좀 복잡하고 더 길어서 이 다음 편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BC주 특정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들..
안녕하세요 Jay 입니다. 드디어 그 동안 준비해왔던 BC주 세금 관련된 이야기를 한 5번에서 6번에 걸쳐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토론토에 사는 제가.. 갑자기 BC주 관련된 세금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정말 아주 사소한 궁금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겠지만 방장님이 쓰신 이 글이 https://cafe.naver.com/iliveincan/102158 그 시작점이었습니다. 이 글을 보고 이 분들 정말 힘들겠다. 정말로 모르고 집샀다가.. 이런 경우가 생길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그냥 한번 슥 서치를 시작했는데.. 이게 하나에서 두개로, 두개에서 4개로, 4개에서 6개로 토픽이 늘어나더군요.그럴정도로 B.C주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꼭 아셔야하는 정보들이 꽤 많더군요. 모르고 있으면 재..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아침부터 고객들 케이스 보고, Blog 가다듬고, 새롭게 나온 신버젼을 설치도 해보고, 설치할때 자동화 스크립트도 업데이트 치고.. 관련된 영상도 만들고 싶은데, 이건 설치 화면도 찍고, 설명을 하나하나 달아야 하다보니, 시간이 엄청 걸려서.. 계속 미루고 있네요.. 아침에 Youtube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이거저거 테스트 해봤는데... 한 2초정도 싱크가 안되는데, 더 이상은 줄여지지가 않네요.. 그래도 처음 8초였는데 4배이상 줄었으니.. 일단 만족하며 테스트 마무리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엄청난 인터넷스피드 차이 때문인지, 뭐가 문제진.. 내일 좀 더 확인해야 될듯합네요. 주제로 돌아와서 1000명 구독자 기념하여, 요즘..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지난주의 심심함의 늪에서 허어죽 대다가 이번주 그나마 좀 나아져서 정신차리고 원래 해야하는 것들을 차근차근 다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주는 무엇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고민하다가.. 캐나다로 이민오시는 분들이 아니 캐나다 복지에대해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가장 먼저 알게 되는 캐나다 차일드 베네핏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만약에 제가 캐나다 이민 왜 오시나요? 라고 질문을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묻는다면.. 아마도 이유가 크게 - 복지가 좋을 같아서요 - 아이들 교육에 좋을거 같아서요 - 공기가 좋아서요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캐나다를 선택할때 복지 측면도 크게 작용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생각하는 캐나다의 대표 복지이자 가장 큰 복지인 것은 캐나다 차일드 베네핏이 아닐까 ..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여러분들도 세금보고 준비 잘하고 계시나요? 전 4월 세금 리포트를 준비하기 위해 슬슬 영수증과 서류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보험사에도 전화하고 모기지회사에도 전화해서 2019 annual statement요청하고... 2020년 연초에 딱 맞추어서 신용/체킹 카드들이 줄줄이 expire되면서..다시 액티베이트 시키고 자동이체 걸어놓은 것들 다시 업데이트 치고.. 자동차 보험은 좀 더 저렴한 곳으로 이동해보겠다고 여러 보험사들에게 계속연락해서... 결국 하나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1년 결제하면 6%할인 해준다고(사실 1년치 안하면 6%더 붙는다는 방식) 해서... 한방에 결제해서 맘이 휑해졌습니다. 그런데...이와중에 2020년 재산세도 나와서... 결제하니..... 이래저래 또..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매일 코로나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 되고 있다는 소식에 모두 걱정이 많으시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어디 사람 많은 곳을 갈수도 없고 해서 거의 집에만 콕 박혀 있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저희와 비슷하시겠죠? ... 거기에 저희 아이들 액티비티도 이번주로 모두 끝나서 다시 연장 해야하는데, 한동안은 좀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안 그래도 집에만 있는 아이들이 심심해 해서 더 걱정이에요. 모두 기운 내시길 바라고 예방에 힘쓰자구요^^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요즘에 캐나다 관련되서 힘든 부분에 대한 내용의 영상이나 책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까? 그리고 캐나다 오기전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은 무엇이 있었나? 이런것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대부분은 돈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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