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P.E.I에서 샬럿타운 외에 가볼만한 여행지 3군데를 소개합니다. 빨간머리 앤의 배경지인 PEI에서 이곳을 안 가볼수 없죠? Green Gables Heritage Place 장소: 8619 Cavendish Rd, Cavendish, PE C0A 1N0 장료는 시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어른: $8.50/노인:$7.00/아이:무료 입장료를 지불하면 이런 스티커를 줍니다 이곳에는 빨간머리 앤의 작가분의 삶과 그분의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빨간머리 앤 소설의 초본 빨간머리 앤 작가분의 타자기 전 세계에 번역되어나간 빨간머리 앤 책들.. 한국어도 있네요 안의 내용도 재미있었지만, 메인 구경거리인... 빨간머리앤 드라마에도 나온다는 그 비슷한 그 집을 구경 하러갑니다. ..
안녕하세요 BTBS의 Jay입니다. 작년에 BTBS에서 진행했던 "한국 세무사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억하시나요? 그때 받았던 많은 피드백중 하나가 "캐나다 세무 문제를 물어볼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해요" 였습니다. 그래서 2022년 첫 라이브 방송에 캐나다 세무관련되어 답변을 해주실수 있는 분을 모셨습니다. 현재 "캐나다 회계세무 완전정복"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면서 캐나다 CRA에 세무대리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분으로 캐나다에서 10년 동안 회계기장 및 세금신고를 해주셨던 김영님이십니다. 예전 라이브방송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사전에 질문을 미리 받아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세무관련 질문은 방송 전 1주일까지만 받겠습니다. 질문은 아래 질문지를 통해 주셔도 되고, 댓글로 남겨주셔도 됩..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은 컴퓨터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사실 쓸 생각이 없었는데.. 디스크 속도 측정을 하다가 갑자기 화가 나서 글을 쓰네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Youtuber입니다. 그래서 컴퓨터가 엄청 좋을거라 생각하시지만... 영상으로 수익을 많이 올리는 유튜버가 아니라.. 저는 그냥 일반 노트북을 쓰고 있습니다. ㅠㅠ 그런데 작년말부터 갑자기 사용하던 노트북에서 영상편집을 하는데 막 테이프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면서 도저히 편집을 할수 없는 상황에 빠졌습니다. 와 이래서 좋은 컴퓨터를 쓰는구나.. 라는 생각을 잠시 했지만.. 사실 제 컴퓨터 좋은 겁니다. Intel i7 8th Generation에 16G Memory .. 디스크가 256G로 좀 작은 거 빼고는 어디 내..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여러분들의 아이들은 아직 산타 할아버지를 믿나요? 저희 아이들(G3,G5)는 아직 믿고 있습니다. 아니 믿는건지 아니면 선물을 바래서 믿기 원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크리스마스만 되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기다립니다. 2021년 크리스마스가 오기 몇주전부터... 둘째가 기타를 사주었으면 좋겠다고 노래노래를 부릅니다. ㅋㅋ 내가 그속을 모를까봐 저희 아이들은 피아노를 배웁니다. 한 2년 반정도 된거 같아요. 그런데 둘째녀석이 피아노가 잘 늘지 않는지.. 갑자기 배우고 싶지 않다고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자기는 기타로 넘어가고 싶다고 우기는 거죠 ㅋㅋ 그러나 기타는 피아노 다음에 배우자 라며 절대 사주지 않았죠. 그런데 이 녀석이 너무 기타이야기를 하니깐.. 크리스마스때..
안녕하세요 Jay 입니다. 오늘은 저희 첫째 아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때는 지난 2021년 12월 2째주 쯤, 저희 첫째 아이가 갑자기 저에게 유투브로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며 핸드폰을 달라고 합니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그래서 핸드폰을 넘겨 줬더만... 이것을 서치해서 줍니다. 일단 유투브가 짧아서.. 얼릉보고 반응을 해줍니다. "오아 이 아저씨 유투브 진짜 잘 만든다" 라고 짧게 말하고 가려고 하는데... 아들이 하나 더 있다고 또 서치를 합니다. 두둥.. 역시나 진짜 속셈이 이거였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첫째 아이가 레고를 만드는 것을 좋아라 하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레고 베이스 피스도 몇천개짜리 사고, 가끔 스타워즈 레고도 사줬었죠.. 그런데 이 녀석이 해리포터 시리즈에..
지난 14~15 년동안 나는 나름 IT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며 일했다. 그러나 개발자롤이 주가 아니였기에 한가지 언어를 오래할수 있는 환경이 안 되었기에.. 언제나 개발언어 유목민 생활을 해야했다. 아마 지금까지 손 대본 언어가 적어도 10개 이상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엄청 공부하다 실전에서 쓸일이 없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한번 할때 엄청 시간과 노력을 퍼붓는 스타일이라.. 다시 보면...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금방금방 따라가는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 요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언젠가 아이가 좀 커서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하면.. "아빠 이것 좀 알려주세요 또는 아빠 이거 좀 만들어주세요" ..
몇일전 BTBS 멤버분들과 RRSP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RRSP 는 캐나다에서 세제 혜택을 주기 위한 benefit 중 하나인데, 이것은 대한 의견은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거 같다. 당연한 거다. 왜냐하면 이것은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benefit이라 직접 체험을 해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난 1년전쯤 RRSP에 대한 영상을 만든적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zhItV18mGI 이 때 나의 생각은 이랬다. - RRSP는 굉장히 좋은 Benefit이다. - RRSP를 할수 있다면 꼭 해야한다. - 그러나 RRSP에 있는 돈을 빼면 망한다. - 은퇴후에도 어느정도 세금을 낼 생각을 해야한다. 여기에서 은퇴 후에도 RRSP를 받으므로서 세금을 내야한다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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