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저번 시간에 이어 부모님 초청이민 3번째 이야기 입니다. ㅋㅋ (머나먼 길이였기에 아직도 몇번 더 쓸 내용이 있네요 :) 여하튼 2017년도의 아픔을 뒤로 한채, 2019년 드디어 모든 조건을 다 채웠습니다. 그런데 다시 부모님초청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2017/2018년 부모님 초청이민을 RANDOM으로 진행했더니.. 아주 난리가 났었나 봅니다. 영주권이 장난이냐! 랜덤 뽑기라니!!! ㅋㅋ 그래서 바뀐방법이... 다시 선착순입니다. 푸하하하하 예전과 다른점이 있다면... 이번엔 온라인 선착순이라는 거죠.. 그래도 20,000명이나 뽑으니, 뭐 1시간정도 안에만 넣으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하튼 이번에는 확실히 스폰 조건도 채웠겠다. 무조건 고고 해..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부모님 초청 이민 2번째 이야기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신기하게 이민자를 뽑는 프로그램중 하나가 아마도 부모님 초청 이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민 대상자를 뽑는 방식이 자주 바뀌고 또 그 방식도 상상 초월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저의 2017년 부모님 초청이민 신청이야기입니다. 2017년 전에는 무조건 빨리 신청서류가 CIC에 도착하는 사람이 뽑히는 방식이였다고 합니다. (뭐.. 간혹.. 이렇게 뽑지 않은 연도도 있었겠지만 대체로 저 방식이였다고 합니다.) 여하튼 빨리빨리 한국도 아닌 캐나다에서 이런방식으로 이민자를 뽑는다는 것 자체 신기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민 신청서(Package)를 부모님초청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캐나다에 오신분들이라면 부모님 초청이민에 대해서는 한번 정도 들어보셨을겁니다. 오늘부터 몇번에 걸쳐 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왜 부모님 초청이민을 하고 싶었나? 머나먼 타국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면 좋겠다.. 그리고 가능하면 (제 경우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의 보험인 OHIP의 혜택을 받으면서 의료적으로 편하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Super visa보다는 영주권을 생각하게 되었죠. 여기에 코로나만 없었더라도, 무료한 캐나다 생활에서 영주권자 이상 무료로 받을수 있는 Linc 같은 영어수업을 편안히 다니실수 있으면 금상청화라고 생각했었습니다. 물론 Super Visa보다 훨씬 진행하기도 어렵고 조건도 맞추기 힘든 영주권을 신청하는 것이 과연 좋은건지는 각 개인이 깊게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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