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입니다. 부모님 초청 이민 2번째 이야기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신기하게 이민자를 뽑는 프로그램중 하나가 아마도 부모님 초청 이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이민 대상자를 뽑는 방식이 자주 바뀌고 또 그 방식도 상상 초월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저의 2017년 부모님 초청이민 신청이야기입니다. 2017년 전에는 무조건 빨리 신청서류가 CIC에 도착하는 사람이 뽑히는 방식이였다고 합니다. (뭐.. 간혹.. 이렇게 뽑지 않은 연도도 있었겠지만 대체로 저 방식이였다고 합니다.) 여하튼 빨리빨리 한국도 아닌 캐나다에서 이런방식으로 이민자를 뽑는다는 것 자체 신기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민 신청서(Package)를 부모님초청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
어제 글을 썼는데.. 벌써 보고를 한다는 게 멋쩌긴 하지만.. 그때 그때 바로 써줘야! 할맛이 나기 때문에 바로 쓴다. 오늘은 1차로 하기로 한것 중 Bookmark 정리를 했다. 어찌나 마음이 후련한 지 ㅋㅋㅋ 정리를 하다보니...Youtube 영상으로 만들어야지 했던 내용중에 단 5%로도 만들지 못했던 거같다. 금년도에는 조금 더 힘내봐야 할꺼 같다. Bookmark를 걸때 그 마음은 이거 사람들이 알면 너무 좋을거 같다 라는 생각으로 한거 같은데... 이렇게 적게 공유를 했다니.. 너무 아쉽다. 아직까지 쓸만한 내용들을 따로 정리해봤다. 2월달에는 라이브방송도 하고, 좋은 정보들도 많이 공유해야하겠다. 이제 DOM 관련된 책과 요즘 나온 책을 읽어볼 차례! 종이책으로 읽을수 있다면 너무 좋을텐데....
안녕하세요 저번에 ReactJS를 공부해야할거 같다고 글을 썼었는데요. 이제 때가 된거 같습니다. ㅋㅋㅋ 역시 뭔가 하기전에는 Plan을 짜야죠? Plan이 반이상 아닐까 생각해요 ㅋㅋ 사실 Plan을 짤때가 제일 재밌지 않나요?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1차 - Bookmark 정리! ㅋㅋㅋ이게 무슨소리냐! 이건 개인적인 것이지만, 제가 평소에 Bookmark를 많이 걸거든요. 나중에 읽어야하지 하고 bookmark 걸고 이거 좋은 내용이네 하고 bookmark 걸고 잘 정리되어 있네 하고 bookmark걸고 그런데 이렇게 마구자비로 걸다보니... 같은 주제의 boomark가 여기저기에.. 그래서 이제 이것을 정리할때인거 같아요. 시작하기 전에 정리가 최우선이니깐요 ㅋㅋ 요건 2월 6일까지 끝내는 것로다..
지난 14~15 년동안 나는 나름 IT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며 일했다. 그러나 개발자롤이 주가 아니였기에 한가지 언어를 오래할수 있는 환경이 안 되었기에.. 언제나 개발언어 유목민 생활을 해야했다. 아마 지금까지 손 대본 언어가 적어도 10개 이상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엄청 공부하다 실전에서 쓸일이 없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한번 할때 엄청 시간과 노력을 퍼붓는 스타일이라.. 다시 보면...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금방금방 따라가는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 요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언젠가 아이가 좀 커서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하면.. "아빠 이것 좀 알려주세요 또는 아빠 이거 좀 만들어주세요" ..
벌써 데이터 분석을 배워보자고 글을쓴지 1주일이 훅 지나갔다. 첫번째 프로젝트인 만큼 조금 더 열심히 한것 같지만.. 뭐.. 지금 돌아보면 그냥 재미있게 즐긴거 같다. 뭔가 막.... 배워야지 덤빈것 보단 이런것도 있구나.. 나중에 나도 이렇게 CSV(엑셀)파일을 분석할일이 있으면 이 방법을 써야봐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여하튼 1주일안에 쑈부 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결과를 보고를 슥해보려고 한다. 물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스타일로.. 언젠가 내가 다시 봤을때 기억이 잘 나도록 적어 볼것이다. ㅋㅋ 목표 1. 박조은님의 인프런 강의 보기 오 이 영상 추천합니다. 박조은님 말을 조근조근 잘 해주셔서, 이해가 너무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토탈 2번을 팍팍 연달아 해봤습니다..
IT에 종사하는 또는 IT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늘 하는 이야기.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기술을 잘 잡아야한다" "기술을 잘 잡아야 꾸준히 자연스럽게 성장이 가능하다" 그래서 매번 눈을 크게 뜨고 요즘 시장에서 가장 핫한 기술이 무엇인가를 봐야하는 이유죠. 제가 생각했을때 그 핫한 기술은 약 7년 전에는 바로 Docker/Kubernetes 였던거 같아요 제가 이 기술을 당시에 적극적으로 습득하지 않았다면 지금 제가 성공적으로 캐나다에 있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무슨 기술일까? 전 무조건 AI/머신러닝이 될거라 봅니다. 예전같이 사용하기에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누군지 쉽게 만들수 있는 모델. 그에 앞서서 많은 데이터를 잘 분석하는 방법을 아는..
New Year's Resolution 한국어로 쉽게 말해서 새해 목표죠 (그냥 영어단어를 안 잊어버리기 위해 한번 써봤다는 ㅋㅋ) 보통 1월 1일이 되면 이번연도에는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 쑤셔보다.. 거의 포기하는 그 목표들을 전 연말..10월정도에 고민해서 11월부터 실행에 옮기려합니다. 1월 1일에 실행하는 것보다 적어도 성공률이 좀 더 높은 것도 있고, 연말이라, 다들 슬로우 해지는 틈을 타서 조금이라도 마음을 다 잡아 보기 위한 방법이죠 2021년은 생각보다 너무 많은 것들을 했던지라.. 보통때보다 빨리 에너지가 다 소모되어 9월이 되자마자... Burn Out이 된거 같아요. 정말이지 빡센 2021년이였네요.. 그러나!! 10월의 마지막 날이였던 어제.. 재미있었던 할로원 파티를 마지막으..
- Total
- Today
- Yesterday
- basement
- 우드워킹
- 부동산분석
- 인터넷
- Red Hat
- TORONTO
- ansible
- 옥빌
- 정착서비스
- git proGit
- 온타리오
- cert
- 토론토정착서비스
- 캐나다부동산
- 토론토
- 밀튼
- 캐나다
- 미시사가
- RHCE
- docker
- BTBS
- Jay
- Canada
- BC주
- RHEL
- redhat
- 벌링턴
- certification
- Certificate
- 부모님초청이민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