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데이터 분석을 배워보자고 글을쓴지 1주일이 훅 지나갔다. 첫번째 프로젝트인 만큼 조금 더 열심히 한것 같지만.. 뭐.. 지금 돌아보면 그냥 재미있게 즐긴거 같다. 뭔가 막.... 배워야지 덤빈것 보단 이런것도 있구나.. 나중에 나도 이렇게 CSV(엑셀)파일을 분석할일이 있으면 이 방법을 써야봐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여하튼 1주일안에 쑈부 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결과를 보고를 슥해보려고 한다. 물론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스타일로.. 언젠가 내가 다시 봤을때 기억이 잘 나도록 적어 볼것이다. ㅋㅋ 목표 1. 박조은님의 인프런 강의 보기 오 이 영상 추천합니다. 박조은님 말을 조근조근 잘 해주셔서, 이해가 너무 잘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 토탈 2번을 팍팍 연달아 해봤습니다..
IT에 종사하는 또는 IT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늘 하는 이야기.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기술을 잘 잡아야한다" "기술을 잘 잡아야 꾸준히 자연스럽게 성장이 가능하다" 그래서 매번 눈을 크게 뜨고 요즘 시장에서 가장 핫한 기술이 무엇인가를 봐야하는 이유죠. 제가 생각했을때 그 핫한 기술은 약 7년 전에는 바로 Docker/Kubernetes 였던거 같아요 제가 이 기술을 당시에 적극적으로 습득하지 않았다면 지금 제가 성공적으로 캐나다에 있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무슨 기술일까? 전 무조건 AI/머신러닝이 될거라 봅니다. 예전같이 사용하기에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누군지 쉽게 만들수 있는 모델. 그에 앞서서 많은 데이터를 잘 분석하는 방법을 아는..
[IT 이야기] 회사 Blog에 글쓰기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사설을 잠깐 쓸까한다.(자기 변명같은 ㅋㅋ) 캐나다에 이민을 온 이후 새로운 곳에 적응을 하고, 새로운 일에 적응을 하기위해 정신없이 달려왔다. 이렇게 정신없이 한 1년정도 지나니깐 내 맘 한켠에서는 뭔가 다른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마치 시험기간에 만화책을 미친듯이 보고 싶어하는 것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참 재미있는게 지금도 나 자신을 챙기기에도 벅찬데.. 뭔가 심심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말이다...이게 도통 말이 안되는 말이지만.. 내가 그랬다. 그런데 이것이 처음이 아니였다. 그럴때마다 무엇인가 재미있는 것들을 열심히 찾아 헤내고.. 찾으면 열심히 그리고 깊숙이 그것을 팠던거 같다. 그리고 나서 언제 그랬나 ..
캐나다에서 집을 고를 때 무엇이 중요한가? (출처: https://namu.wiki/w/%EC%BA%90%EB%82%98%EB%8B%A4) 제목이 엄청하다. ㅋㅋ 이런 질문의 대답은 보통 리얼터, 은행관련 직종을 가진 사람들이 한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수많은 글들이 하는 답변은 거의 같다. 결국 그들은 매우 Standard 답변만을 할수 밖에 없는것이다. 나는 순수 이민자로서 내가 집을 사려고 할때 고민했던 것, 그리고 다른 문화로 인해 했던 고민들 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물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을 것이다. 난 내가 맞다고 이 글을 쓰는게 아니다. 그저 캐나다 이민자들에게 한번쯤 생각해봐야하는 것들을 공유할뿐이다. 그럼 시작 해보겠다. 한국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올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
2017년 가족 초청이민이 변경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이 부분이 잘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선 잘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부모님 초청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어서 많은 서치를 실제적으로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했었죠.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이 있을거란 생각에 좀 더 자세한 부분을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부모님이 캐나다에 오실수 방법은 크게 슈퍼비자와 부모초청 이민이 있더군요. 슈퍼비자는 부모님을 모시기엔 쉽지만.. PR카드가 없기에 불편한 점이 꽤 있었습니다. 가장 큰것은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무료로 받을수 있는 방법 Benefit을 받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전 이건 아니다 생각해서 바로 패스했습니다. 그래서 눈을 돌린 것은 ..
한국에서 그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Uber를 난 캐나다에서 또는 미국에서 택시대신 이용한다.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하기 때문이고, 그 보다 더 큰 이유는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두면 삶에 분명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1. UBER 다운받기 1) 우선 구글 플레이를 누른다. 2) Google Play라고 써있는 곳을 누른다. 3) Uber라고 친다. 4) INSTALL를 눌러 설치한다. 2. 등록하기1)UBER를 실행한다. 그리고 Register를 클릭한다. 2) 아래 내용을 모두 채운다.(이름/성/이메일/전화번호/암호) 3) 결제 카드를 등록한다. 옆에 보면 스캔버튼이 있는데 이것을 눌러서 자신의 카드를 찍으면 자동으로 등록된다.4) 마지막 전화번호 확인 작업이 남았..
Story 3. Uber 를 왜 이용하는지 알게 되었다. 기쁜 마음으로 공항을 가기 위해 우체국을 나왔다. 그런데.. 이곳은 시티에서 좀 떨어진 공장지대여서 그런지... 오가는 택시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콜택시에 전화를 하려고 하니.. 내가 있는 이곳을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UBer라는 것을 처음 이용해 보기로 했다. 사실 예전에 깔아놓기만 했지, 한번도 사용해본적은 없었다. 그래서 부랴부랴 결제카드를 등록하려고 하는데.. 그곳에는 Credit Card라고만 써있어서 마치 신용카드만 등록할 수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직...난 신용카드가 없는데... 그래서 혹시 몰라 TD은행에서 만든 데빗카드를 해봤는데.. 아주 쉽게 등록되었다. ^^ (괜히 먼저 걱정했넹).. 그리고나서 너무나도 직관적인 앱이..
출처:http://museumofhealthcare.ca/explore/exhibits/breath/anti-tuberculosis.html 한국에서 이민을 위한 신체검사를 받다가 간혹 결핵 흔적이 있다고 하여 재검을 받아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 랜딩후 1달안에 꼭 검사를 받으라고 가이드를 받기 때문에, 랜딩과 동시에 어떻게 검사를 받아야할지 걱정이 밀려오기 마련이다. 이 글에서는 토론토(온타리오)에서 결핵관련 검사를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적어보려한다. 우선, 결핵관련 검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가이드 문서를 캐나다 이민성으로 부터 받는다. 그 곳에는 1달 또는 1주일안에 검사를 받아야하는지 나와있고, 또 어디로 연락을 해야하는지 등등의 정보들이 들어있지만!!! 사실... 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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