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첫 캠핑은 알콘퀸! 너다
안녕하세요 Jay이장입니다. 여러분은 여행가실때 호텔 스타일인가요? 아니면 캠핑 스타일인가요? 전 지금까지 평생 호텔 스타일로 살아왔습니다. :) 잠자리 은근 따지는 남자여서 ㅋㅋ 그런데 "캐나다에서 캠핑을 하지 않는다는 건, 황금을 옆에서 바라만 보는 것과 같다" 라는 말을 듣고 이번에 처음으로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혼자는 절대 불가능해서 캠핑의 고수 우리의 송캠퍼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Lucy님의 남편이신 우리의 송캠퍼와 혼자서도 캠핑을 꿈꾸는 Lucy님 가족을 따라 알콘퀀! 알콘퀀!!!! 으로 다녀 왔습니다. 그럼 알콘퀀이 어디냐! 바로 온타리오 주에서 가장 매력적인 주립 공원으로 주변에 무려 2만개의 호수가 있고 130여개의 리조트와 호텔이 즐비해 있는 곳입니다. 이곳 중에서 우리가 다녀온 ..
캐나다 이야기/캠핑
2021. 11. 9. 00:26
250x250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TORONTO
- docker
- 옥빌
- RHEL
- Jay
- 정착서비스
- Canada
- RHCE
- 인터넷
- 온타리오
- BTBS
- 밀튼
- ansible
- Red Hat
- basement
- 부모님초청이민
- 우드워킹
- 캐나다
- cert
- Certificate
- redhat
- BC주
- certification
- 부동산분석
- 토론토
- 캐나다부동산
- 벌링턴
- 토론토정착서비스
- git proGit
- 미시사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