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오늘은 IT이야기를 잠시 해보려고 해요. 전 참고로 캐나다에서 대학을 나오지 않아서 누군가가 이런 학과에 대해 물어보면, 사실 잘 모릅니다. 그런데 그래도 IT에서 15년정도 있었으니, 어느정도는 알겠지 하며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최대한 답해보려고 한번 서치를 해보았습니다. Background 그분이 생각하시기에 전자는 네트워크 운영관리로 보이고, 후자는 개발자 영역으로 보인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캐나다 영주권까지 생각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어떤 영역의 커리어를 쌓아야할지에 대해 고민이 있으신 상태입니다. Indeed같은 사이트를 검색해보면 압도적으로 Computer system technician 잡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Research 제가 잘 몰라서 일단 대학교 course..
IT에 종사하는 또는 IT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늘 하는 이야기. (순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기술을 잘 잡아야한다" "기술을 잘 잡아야 꾸준히 자연스럽게 성장이 가능하다" 그래서 매번 눈을 크게 뜨고 요즘 시장에서 가장 핫한 기술이 무엇인가를 봐야하는 이유죠. 제가 생각했을때 그 핫한 기술은 약 7년 전에는 바로 Docker/Kubernetes 였던거 같아요 제가 이 기술을 당시에 적극적으로 습득하지 않았다면 지금 제가 성공적으로 캐나다에 있지 못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다음은 무슨 기술일까? 전 무조건 AI/머신러닝이 될거라 봅니다. 예전같이 사용하기에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누군지 쉽게 만들수 있는 모델. 그에 앞서서 많은 데이터를 잘 분석하는 방법을 아는..
[IT 이야기] 회사 Blog에 글쓰기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사설을 잠깐 쓸까한다.(자기 변명같은 ㅋㅋ) 캐나다에 이민을 온 이후 새로운 곳에 적응을 하고, 새로운 일에 적응을 하기위해 정신없이 달려왔다. 이렇게 정신없이 한 1년정도 지나니깐 내 맘 한켠에서는 뭔가 다른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마치 시험기간에 만화책을 미친듯이 보고 싶어하는 것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참 재미있는게 지금도 나 자신을 챙기기에도 벅찬데.. 뭔가 심심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말이다...이게 도통 말이 안되는 말이지만.. 내가 그랬다. 그런데 이것이 처음이 아니였다. 그럴때마다 무엇인가 재미있는 것들을 열심히 찾아 헤내고.. 찾으면 열심히 그리고 깊숙이 그것을 팠던거 같다. 그리고 나서 언제 그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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