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지난주의 심심함의 늪에서 허어죽 대다가 이번주 그나마 좀 나아져서 정신차리고 원래 해야하는 것들을 차근차근 다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주는 무엇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고민하다가.. 캐나다로 이민오시는 분들이 아니 캐나다 복지에대해 들어본 사람들이라면 가장 먼저 알게 되는 캐나다 차일드 베네핏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만약에 제가 캐나다 이민 왜 오시나요? 라고 질문을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묻는다면.. 아마도 이유가 크게 - 복지가 좋을 같아서요 - 아이들 교육에 좋을거 같아서요 - 공기가 좋아서요 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캐나다를 선택할때 복지 측면도 크게 작용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생각하는 캐나다의 대표 복지이자 가장 큰 복지인 것은 캐나다 차일드 베네핏이 아닐까 ..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여러분들도 세금보고 준비 잘하고 계시나요? 전 4월 세금 리포트를 준비하기 위해 슬슬 영수증과 서류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보험사에도 전화하고 모기지회사에도 전화해서 2019 annual statement요청하고... 2020년 연초에 딱 맞추어서 신용/체킹 카드들이 줄줄이 expire되면서..다시 액티베이트 시키고 자동이체 걸어놓은 것들 다시 업데이트 치고.. 자동차 보험은 좀 더 저렴한 곳으로 이동해보겠다고 여러 보험사들에게 계속연락해서... 결국 하나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1년 결제하면 6%할인 해준다고(사실 1년치 안하면 6%더 붙는다는 방식) 해서... 한방에 결제해서 맘이 휑해졌습니다. 그런데...이와중에 2020년 재산세도 나와서... 결제하니..... 이래저래 또..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매일 코로나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 되고 있다는 소식에 모두 걱정이 많으시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어디 사람 많은 곳을 갈수도 없고 해서 거의 집에만 콕 박혀 있네요. 아마 많은 분들이 저희와 비슷하시겠죠? ... 거기에 저희 아이들 액티비티도 이번주로 모두 끝나서 다시 연장 해야하는데, 한동안은 좀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안 그래도 집에만 있는 아이들이 심심해 해서 더 걱정이에요. 모두 기운 내시길 바라고 예방에 힘쓰자구요^^ 다시 주제로 돌아와서... 요즘에 캐나다 관련되서 힘든 부분에 대한 내용의 영상이나 책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들까? 그리고 캐나다 오기전에는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은 무엇이 있었나? 이런것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대부분은 돈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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