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랜딩을 할때 많은 분들이 이런씩으로 하죠.. 남편이 먼저입국해서 아이들과 부인이 머무를 방을 계약하고 의료보험 가입방법, 운전면허 교환 그리고 은행계좌도 오프하는 등, 미리처리해야할 일들을 한다음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그다음에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옵니다. (물론 한 가족이 전체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가 한명이거나 말을 잘듣는 딸이면 아내 혼자서도 충분히 컨트롤할 수 있겠지만 저처럼 에너지가 넘치는 그리고 통제가 안되는 두 남자아이와 많은 짐을 가지고 오는 경우는 아내 혼자 벅찰수 있습니다. 이민랜딩 첫날부터 완전히 에너지가 방전되는 거죠.. 그래서 남편이 한국으로 돌아가서 가족 전체를 데리고 오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그러기도 쉽지않죠.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
2017년 가족 초청이민이 변경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블로그에서 이 부분이 잘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이곳에선 잘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부모님 초청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어서 많은 서치를 실제적으로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했었죠. 저와 같은 분들이 많이 있을거란 생각에 좀 더 자세한 부분을 적어 보겠습니다. 우선 부모님이 캐나다에 오실수 방법은 크게 슈퍼비자와 부모초청 이민이 있더군요. 슈퍼비자는 부모님을 모시기엔 쉽지만.. PR카드가 없기에 불편한 점이 꽤 있었습니다. 가장 큰것은 보험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캐나다에서 무료로 받을수 있는 방법 Benefit을 받지 못하더군요. 그래서 전 이건 아니다 생각해서 바로 패스했습니다. 그래서 눈을 돌린 것은 ..
출처:http://www.torontopearson.com/# 한국에서 토론토로 입국하려한다면 반드시 가야하는 공항 피어슨 공항. 나도 이 곳을 통해 처음으로 캐나다를 만났다. 연말이라 직항 자리도 없고 비싸고 해서 델타항공사를 이용하여 디트로이트에서 1회 경유를 한터라.. 무려 거진 20시간동안을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해서..완전 피곤한 상태여서.. 처음 만나는 캐나다를 사진에 담지도 못하였다. ^^: 그러나 피곤한것도 잠시.. 어디서 어떤 이민절차를 어떻게 밟아야할지에 대한 초조함이 나를 다시 깨어나게 했다. 석세스를 통해서 어떤 절차가 날 기다리라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어디서 어떻게 진행될지 몰랐던터라.. 약간은 두려웠다. 이 글에서는 토론토로 이민절차를 진행할분들의 도움을 위해(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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