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en.wikipedia.org/wiki/File:Canada_Post_logo.svg Story 2. 캐나다 우체국의 도움을 받다. 미국 비자 인터뷰가 끝난후 3일이면 여권을 받을 수 있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은지 3일이 지났다. 그런데 여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여권을 우체국을 통해 보낸다는 이멜을 오후 12시가 되어서야 받았다.... "큰일났다!!!" 내일 아침 10시20분이면 난 비행기를 타고 워싱턴으로 가야했는데... 여권이 없으면... 비행기는 커녕 그 근처도 못가니...정말 큰일 난것이다. 그래서 이멜을 받은 이후로 캐나다 우체국에 대해 이거저거 알아보기 시작했지만.. 결국 직접 전화전화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고 빨라보였다.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서 내 물건이 현재 미시사가에서 ..
출처: http://toronto.usconsulate.gov 벌써 이곳에 온지도 거의 1달이 다 되어 간다. 참 많은 일을 겪어서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낸거 같다. 아니, 보통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이런일들을 겪나 싶을 정도로, 별의별 이슈들을 다 만나보고 해결해나가고 있는 내 자신에게 참 칭찬을 해주고 싶다.^^ 오늘은 지난주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이 전 글들을 읽은 분들은 알겠지만, 나의 모든 글은 반말로 쓰여져 있다. 왜? 에세이 형식의 글이 나에게 맞는 것 같아서(?) ^^; ㅋㅋ 잘 모르겠다. 그냥 이렇게 쓰는 편해서다. 저의 반말이 신경쓰여도 이해부탁합니다.!!! Start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뜻대로 되는 일은 거의 없다. 토론토 랜딩전에 끝나길 원했던 미국 비자 문제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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