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3. Uber 를 왜 이용하는지 알게 되었다. 기쁜 마음으로 공항을 가기 위해 우체국을 나왔다. 그런데.. 이곳은 시티에서 좀 떨어진 공장지대여서 그런지... 오가는 택시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콜택시에 전화를 하려고 하니.. 내가 있는 이곳을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UBer라는 것을 처음 이용해 보기로 했다. 사실 예전에 깔아놓기만 했지, 한번도 사용해본적은 없었다. 그래서 부랴부랴 결제카드를 등록하려고 하는데.. 그곳에는 Credit Card라고만 써있어서 마치 신용카드만 등록할 수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직...난 신용카드가 없는데... 그래서 혹시 몰라 TD은행에서 만든 데빗카드를 해봤는데.. 아주 쉽게 등록되었다. ^^ (괜히 먼저 걱정했넹).. 그리고나서 너무나도 직관적인 앱이..
캐나다 이야기
2016. 1. 3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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