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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y입니다. 모두들 캐나다에서 또는 한국에서 평안하시나요? 전 정말 너무나 바쁘게 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캐나다에 온지 벌써 8~9년이 되어 가는 이 시점에.. 왜 이렇게 바쁜건지 알수가 없네요. 제가 캐나다에서 제일 많이 듣던 이야기는 "할것이 없어서 정말 심심한 곳" 이였는데, 왜 요즘 저는 이렇게 바쁜 걸까요? 제가 바쁜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아이들 Activity인거 같아요. 캐나다에서 공부관련되어서 학원을 보낸적이 단 한번도 없지만, 피아노와 운동은 꾸준히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 한 10월쯤인가? 공원에서 아이들과 축구를 하는데.. 아이들의 실력이 이거이거.. 너무 심한겁니다. ㅠㅜ 학교에서 아이들하고 매일 축구를 한다는데.. 공을 제대로 차지 못하네요. 그래서 아내와 상의해..
캐나다 이야기
2022. 6. 2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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