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래밍을 배워야한다면
지난 14~15 년동안 나는 나름 IT에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며 일했다. 그러나 개발자롤이 주가 아니였기에 한가지 언어를 오래할수 있는 환경이 안 되었기에.. 언제나 개발언어 유목민 생활을 해야했다. 아마 지금까지 손 대본 언어가 적어도 10개 이상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엄청 공부하다 실전에서 쓸일이 없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한번 할때 엄청 시간과 노력을 퍼붓는 스타일이라.. 다시 보면... 자전거를 타는 것처럼 금방금방 따라가는 것 같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고 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요즘.. 요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언젠가 아이가 좀 커서 학교에서 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배우기 시작하면.. "아빠 이것 좀 알려주세요 또는 아빠 이거 좀 만들어주세요" ..
캐나다 이야기/2022년 프로젝트
2021. 12. 31.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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