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피아노는 레고도 비싸구나.
안녕하세요 Jay 입니다. 오늘은 저희 첫째 아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때는 지난 2021년 12월 2째주 쯤, 저희 첫째 아이가 갑자기 저에게 유투브로 뭔가를 보여주고 싶다며 핸드폰을 달라고 합니다. 수상해 수상해 수상해.... 그래서 핸드폰을 넘겨 줬더만... 이것을 서치해서 줍니다. 일단 유투브가 짧아서.. 얼릉보고 반응을 해줍니다. "오아 이 아저씨 유투브 진짜 잘 만든다" 라고 짧게 말하고 가려고 하는데... 아들이 하나 더 있다고 또 서치를 합니다. 두둥.. 역시나 진짜 속셈이 이거였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첫째 아이가 레고를 만드는 것을 좋아라 하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작은 레고 베이스 피스도 몇천개짜리 사고, 가끔 스타워즈 레고도 사줬었죠.. 그런데 이 녀석이 해리포터 시리즈에..
캐나다 이야기
2021. 12. 3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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