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이슈!!! Docker를 대충 이야기 해보다.

Docker! 독커, 덕커, 도커... 이것을 부르는 말이 참 많다.

그리고 요즘 이것을 모르는 것은 platform 입장에서는 거의 귀를 닫고 사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 같다.  왜? 너무나도 많은 양의 글과 챠트들이 유명 벤더사를 통해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한번 Docker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써봤다. 그리고 조금 욕심이 커져서 내가 고생고생했던 것을 조금씩 나누려한다. 물론! 사용하시는 분이 사용하시다가 "이런 씨레귀"라고 욕할지 모르지만... 나는 내것을 좋아해주는 분을 이 세상에 있을거란 믿음으로 영어/한글 2가지 언어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ㅋㅋㅋ 혹시 아나? docker weekly 이멜로 내 블로그가 이번주의 share할 blog로 나올지 ㅋㅋㅋ

우선 그 동안 좋다고 해서 써보기만 한 Docker에 대해 처음으로 좀 조사를 해봤다.

구글 트렌드를 들어가서 보니! 2013년이후로 급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자주 찾는 키워드는 아래와 같았다.

음...거의 대부분이 docker software이야기인거 같긴하네..  근데 "docker pants" 는 멀까? 외국친구들은 오픈소스 관련된 티셔츠도 많이 입으니까... docker 바지도 만들어서 입을려나??? ㅋㅋ 

이런 글이 너무나도 많으니 나는 이쯤에서 끝...ㅋㅋ 너무 성의없나? 그러나 이미 많고 좋은 글이 존재하는 데 쓸데 없이 한번 더 정리하는 것은 의미가 없고 오히려 상대방의 시간을 낭비하게 할뿐이기에 나는 큰 이미지 3개로 깔끔하게 끝내는게 다른분들에게 이익이라 생각한다. ㅋㅋㅋ (자기 변명) 대신 예전에 JBUG 정기모임 때 발표했던 Travel to Docker를  공유해본다.

그리고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질문 환영합니다.!! 우리 함께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