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en.wikipedia.org/wiki/File:Canada_Post_logo.svg Story 2. 캐나다 우체국의 도움을 받다. 미국 비자 인터뷰가 끝난후 3일이면 여권을 받을 수 있을거라는 이야기를 들은지 3일이 지났다. 그런데 여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여권을 우체국을 통해 보낸다는 이멜을 오후 12시가 되어서야 받았다.... "큰일났다!!!" 내일 아침 10시20분이면 난 비행기를 타고 워싱턴으로 가야했는데... 여권이 없으면... 비행기는 커녕 그 근처도 못가니...정말 큰일 난것이다. 그래서 이멜을 받은 이후로 캐나다 우체국에 대해 이거저거 알아보기 시작했지만.. 결국 직접 전화전화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고 빨라보였다. 우선 홈페이지를 통해서 내 물건이 현재 미시사가에서 ..
캐나다 이야기
2016. 1. 31.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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