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이야기] 회사 Blog에 글쓰기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사설을 잠깐 쓸까한다.(자기 변명같은 ㅋㅋ) 캐나다에 이민을 온 이후 새로운 곳에 적응을 하고, 새로운 일에 적응을 하기위해 정신없이 달려왔다. 이렇게 정신없이 한 1년정도 지나니깐 내 맘 한켠에서는 뭔가 다른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마치 시험기간에 만화책을 미친듯이 보고 싶어하는 것같은(?) 느낌이랄까.. 그런데 참 재미있는게 지금도 나 자신을 챙기기에도 벅찬데.. 뭔가 심심했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말이다...이게 도통 말이 안되는 말이지만.. 내가 그랬다. 그런데 이것이 처음이 아니였다. 그럴때마다 무엇인가 재미있는 것들을 열심히 찾아 헤내고.. 찾으면 열심히 그리고 깊숙이 그것을 팠던거 같다. 그리고 나서 언제 그랬나 ..
캐나다 이야기
2018. 1. 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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