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야기/2022년 프로젝트

2022 New Year's Resolution

트래이닝맨 2021. 11. 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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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ear's Resolution

 

한국어로 쉽게 말해서 새해 목표죠 (그냥 영어단어를 안 잊어버리기 위해 한번 써봤다는 ㅋㅋ)

 

보통 1월 1일이 되면

이번연도에는 이거해야지 저거해야지... 쑤셔보다..

거의 포기하는 그 목표들을 

전 연말..10월정도에 고민해서 11월부터 실행에 옮기려합니다.

1월 1일에 실행하는 것보다 적어도 성공률이 좀 더 높은 것도 있고,

연말이라, 다들 슬로우 해지는 틈을 타서

조금이라도 마음을 다 잡아 보기 위한 방법이죠

 

2021년은 생각보다 너무 많은 것들을 했던지라..

보통때보다 빨리 에너지가 다 소모되어 9월이 되자마자... Burn Out이 된거 같아요.

정말이지 빡센 2021년이였네요..

그러나!!

 

10월의 마지막 날이였던 어제..

재미있었던 할로원 파티를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달려보려고 이 글을 써봅니다.

 

저의 2022년에는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대충 윤곽이 나왔습니다.

 

언제나 여러가가지를 하고 싶어하는 나를 너무나 잘 알기에!!

 

1. 무엇이든 시작을 하면 결과물을 정리해서 Blog에 글로 또는 어디에다가는 공유한다.

정말 열심히 한것들을 많은데..

나중에 찾을려 하면 없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나 아쉽었다는...

2022년에 하고 싶은 것들이 많은데..

course를 듣던, 책을 읽던, 공부를 하던...

이제 무조건 그 증거를 남기리라..

 

2. Youtube를 다시 시작해봅시다

지난 2~3년 정말 진심을 다해 진행했던 Youtube를 재정비해보려고 합니다.

그 동안 내용이 너무 어려운 내용만 다룬다는 피드팩을 받아서

이번에 좀더 쉬우면서도 나도 궁금한 캐나다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아직 첫번째 토픽을 정하진 못했지만.. 고심해보도록하겠습니다.

 

3. 2022년에는 BTBS Potluck Party를 해보자.

오늘 기준으로 BTBS Canada Subscribers가 3840명입니다.

I Love 캐나다 카페는 244명이 계시죠.

2022년에는 온타리오에 사시는 분들을 가까운 파크에서 볼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합니다.

내년에는 코로나가 잠잠해지길 바래봅니다.

 

4. 30일 목표를 최소 3개이상 끝내보자

I Love 캐나다 카페에 100일 목표 메뉴가 있는데..

이번엔 무언가를 100일 꾸준히 한다는게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래서 30일 목표를 바꿨다. ㅋㅋ

30일은 충분히 할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한번 해보자!

 

 

이것으로 2022년 목표는 정했다.

이제 하고 싶은 내용을 정하고 달리기만 하면된다.

 

 

아!

혹시 몰라서 이 내용을 적어요

 

저의 Main Blog는 Tistory - jhouse0317.tistory.com 예요

그러나 Naver Blog에도 같은 내용을 2022년에는 올려볼 예정입니다.

왜?

Tistory는 글쓰는게 너무 불편해서리...

네이버에 쓰고 복사하는 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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